일요일 오늘만큼은 나가지 말고 쉬어야지 쉬어야지
다짐을 했다 오후까지 열심히 쉬어주었다
점심으로 가족들과 함께 같이 수제비를 먹어주었다.
침대에서 오랫동안 자본적이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
그렇게 쭈욱 오후를 자고 일어나보니 5시가 되었다니 ㅋㅋㅋㅋ
운동도 못한 내자신에 대한 한탄이 ㅋㅋㅋ 다이어트는 과연 진행이 되는것일까?
그리고 더불어 집에 사용하지 않는 속눈썹들을 붙여야겠다는 생각에 ㅋㅋㅋ
풀을 구매해야하는 사실을 인지 했다.
온통대전인 15% 11-12월동안 진행이 되다보니
지역화폐를 활용해 구매를 해보려 했던 나는 ㅋㅋㅋㅋ
서둘러 주섬주섬 온통대전 사용이 가능한 올리브영으로 이동을 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60 104호
생각보다 거리가 있는 곳이였지만
운동겸 열심히 걸어간 나오구 :)
벤츠매장 옆 대전 충남대 앞 매드블럭 1층에 있는 올리브영이다 :)
이곳에서 사실은 듀오 블랙풀을 구매하려 했는데....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2020년 제조라 너무 오래 된감 이 없지 않아서 투명으로 채택을 했다.
이 제품은 4g의 양이 든 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할인은 하지 않은 상태였고 150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한참을 구매했지만 투명한 제품을 선택을 했당.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주중에 한번 연습을 해야하는데 ㅋㅋㅋ
제발 해보자 ㅋㅋㅋ 실천좀 하자 ㅋㅋㅋㅋ
속눈썹연장을 여러번 해보았지만 결론적으로는 눈썹이 빠지고 평소에 관리하기가 어렵다보니
특별한 날에는 받겠지만 이번에는 집에 있는 제품을 활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
그렇게 열심히 구매후 집에 돌아가는 길에 뚜지의 깜짝 선물이 있었다,.
사실 가족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쏘기로 했었는데 ㅋㅋㅋ
집앞 아이스크림집에서 돼지바 4알을 데려가려고 했었는데 ㅋㅋㅋㅋ
뚜지가 패밀리사이즈로 가족들과 맛있게 먹으라고 보내주었당 :)
선형이의 선물 :) 고마워랑 ㅋㅋㅋㅋ
평소에 절약한다고 배스킨, 치킨 다 끊고 열심히 달리는 중인데 그래두 오랜만에 먹으니 기분이 좋당
덕분에 잘 먹겠다구 인사하구 ㅋㅋㅋㅋ
뭘 먹을지 고민을 하면서 배스킨으로 향했다.
보통 클래식한 맛들을 좋아하다보니
민트초코, 레인보우샤베트, 피스타치오, 바람과함께사라지다, 뉴욕치즈케잌
이정도를 생각했는데
통화하면서 뚜지가 새로운 맛도 시도해보라구 했당 :)
열심히 걷다 보니 배스킨 도착
아이스크림을 예전만큼은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골라보았다 ㅋㅋㅋㅋ
새로운 시즌 메뉴로 치즈나무숲, 민트초콜릿칩 이렇게 넣었고
레인보우샤베트 대신에 배치한 파핑파핑바나나 (이 맛 진짜 강추)
그리고 항상 배치하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그리고 뉴욕치즈케잌을 넣었다.
유지방 가득가득한 맛들이 다시 배치가 되었군 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을 기다리면서 구경을 열심히 했다.
열심히 구경하는동안 아이스크림을 주셨구
수저도 가득 잘 받아갔다 :)
뚜지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하고 ㅋㅋㅋㅋ
집으로 열심히 이동을 했다 :)
가족들과 넷플릭스를 보면서 열심히 잘 먹었다.
주말에 매일 패밀리 사이즈를 먹어도 ㅋㅋㅋ 돈걱정 안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소연 ㅋㅋㅋㅋㅋ 힘내야지
쿠키영상은 아니지만 이건 꼬깔콘 빼빼로 후기 (약간 뒤늦은 빼빼로데이 후기) (?)
음 ...... 맛은 그냥 그랬다....
큰 특이 사항은 없는 제품이였다. :)
딱 꼬칼콘의 옥수수향이 조금 나는 빼빼로랄까?
오늘 하루도 열심히 달려야지
더불어 다이어트좀 하자 생각보다 할일이 많아 운동은 잠깜 쉬어가는 중인데 :)
틈틈히 꼭 해야겠다 스트레칭이라도 ㅋㅋㅋ
잇님들도 건강한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