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앤아펠목걸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211023 대구신세계 백화점 반클리프 앤 아펠 스윗 구매 후기 꽤 오래전부터 눈팅만 하던 목걸이가 있었다. 20대부터 제이에스티나, 티파니코의 목걸이를 1-2년에 한번씩 나를 위한 선물로 사오곤 했는데 한번 구매를 하면 다양한 연출을 하면서 잘 사용해왔던 것 같다. 그러던 와중 이번엔 올리브에 빠졌다니 ㅋㅋㅋ 반 클리프 앤 아펠 처음 이 브랜드의 실물을 본것은 코스트코 쥬얼리 센터여서 였다. 코스트코에서 보았던 반클리프 아펠 제품은 지금에선 알게된 용어 커넬리언 색상의 크로바가 여러개박힌 팔찌였는데 아마 대략 400-500만원정도 되었던것 같다. 우스갯소리로 ㅋㅋㅋ 크로바 하나당 100만원인가? (팔찌에 크로바가 5개정도 있었기에) 했는데..... 그 브랜드의 목걸이에 빠지게된 나..... ㅋㅋㅋ 인스타나 가끔 호캉스 떠난 여성들의 목에서 반짝이는 크로바목걸이가 우.. 더보기 이전 1 다음